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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홈페이지에 성물방 이용시간 안내
[답변]

성물방 이용시간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전에 초랑 성경 구입할때 필요합니다

 

[질문] 저의 마지막 기도를 가족분들께.. 하늘에 남겨봅니다..
[답변]

찬미예수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당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 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저보다 성당가는걸 더 좋아하는 대견한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가는 젊은 아빠 베드로입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어른을 존중할 줄 아는 예쁜 딸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지금껏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그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흘리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딸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 하려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가족이라는 의미조차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제 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지만, 그 꿈은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뒤에도 아이만큼은 불행을 겪지 않게 하려고 하루 15시간 넘게 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며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곤히 자고 있는 예쁜 딸을 보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나도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가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혼자서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곧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전 아내와 운영했던 가게 빚이 연체되면서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가진 돈은 5만 원도 안 되었고, 그걸로 2주를 버텨야 했습니다.

 

저는 굶고, 아이는 라면 하나를 나눠먹으며 버텨야 했습니다..

 

 

더 큰 고통은 당장 가난한 생활고보다도 아이의 건강 문제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관지가 좋지 않던 딸이 며칠전부터 밤마다 기침과 통증으로 아파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따뜻한 물을 끓여주며 가라앉길바라며..

 

 우는 딸에게 아무것도 할 수없는현실을 마주보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은행에도 찾아가 봤지만 회생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최소 150만 원 이상의 법무사 비용이 필요하다는 답만 들었습니다.

 

지금 통장이 압류가 되고 밥값조차없는 제겐 엄두조차 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선 단돈 만 원도 막쓰지 않았고, 오직 딸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 무지와 조금만 더 여유가생기면 빚을 갚아가야겠단 안일한 생각을 한 부족함이 이렇게 큰 어려움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딸만 보며 살았던 저는 이제는 가족도, 친구도 없는 상황에서 그저 누군가 천사같은 분이 제 글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간절히 적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통장이 풀리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며칠 뒤면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말고..그저 따뜻한 밥과 미역국 한 그릇을 차려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망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천사 같은 분이 계신다면 작은 온정을 나누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딸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기를,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부족한 아버지가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평생..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하였습니다.. 

 

평생 딸과 기억하며 은혜갚겠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디말할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이듭니다.. 더 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작은손으로 하늘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딸을 위해 못난 아빠가 할수있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B 국민은행 810702ㅡ01ㅡ190103(윤 동 환 베드로)

 

부디 부탁드립니다...




 

 

[질문] 미사참석 예절
[답변]

    저는 잠실에 온지 얼마 안 됐습니다'

요사이 주로 특전 미사에 자주 참석하는데요

건의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1)   어떤 여교우( 3~40 대)가 거의 같은 자리에 참석하는데요.

  미사시간에 항상 오른쪽 쪽 다리( 긴 바지를 입은것이 아님 )를  

계속 꼬고 앉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계속 보면서 또 강론시간에도  똑 같은

쟈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앉는 자리도 꼭 중간 통로 옆에

앉으니까 알 수 있는겁니다.   (오른쪽 뒤쪽 }

미사 경본을 보는것이 아니겠지요.

 

  2)  어떤 남자 교우는 모자를 계속 쓰고 참석을

하는데 모르고 하는지 알고 하는지? 미국에서는

여자들은 미사보 대신에 모자를 쓴다고 하지만  ? 

남지 교우는 미사때 머리를 가리면 안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신부님이 미사 때 말씀하시던지' 주보 알림사항으로

하시던지 부탁합니다'  끝.

 

[질문] 하느님의 워로가 필요한 미사참례는
[답변]

하느님의 위로와 삶이 하느님께로 가고 있는지 참례하는 미사는

 정치적인 강론시간에 들음으로서

상처와 심각한 냉담도 생각하고 있었으나 사제는 보지말라는 어느신부님의 

조언으로 미사참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베네딕도신부님 오신다는 소식에 미사갔는데 또 또 심기건드리는

멘트를 해야했는지

남편과 딸은 실망스러움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신자가 있어야 사제도 있는데 배려하지 못하는 발언은 갈라치기하면서 하나되라고

맞지않는 논리는 더 상처를 줍니다

특히 전과5범이 나라를 휘젓고 있는데 같은 잣대로 비판하셔야되는것 

아닙니까

제발 좌우가 아닌 신자들이 숨쉴수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질문] 영성체 문의드립니다
[답변]

인녕하세요

39세 여자입니다.

우선 단어가 맞지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세례는 받았으나 어릴때 이후 성당을 꾸준히 다니지 못해 

영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신앙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영성체를 할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방법도 같이 답변 부턱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첫영성체 준비 관련 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첫 영상체 준비반 신청기간과 일정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 

 

유아세례 받았으며, 2016년 생 아이입니다 

 

[질문] 잠실성당에서 성서백주간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답변]

잠실성당에서 성서백주간 모임이 있는지 문의합니다.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질문] 신자석 사물걸이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교적을 두고 있어 본당신자는 아니지만 한국에 있을때는 잠실성당으로 미사를 갑니다.

가까운곳에 좋은 환경의 성당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미사를 나녀와 건의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웹사이트 건의란이 있나하고 봤는데 여기 밖에 글을 올릴수 있는곳이 없는것 같아 이곳에 건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신자석 사물걸이가 문제가 되는 경우 입니다.

설치 당시에 신자들의 편리를 생각해서 설치했다고 보지만 안전이 고려되지 않은 점이 있는것 같고 이후 불편한 사항을 아무도 건의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이 사물걸이는 위에 3개? 밑에 무릅높이와 같은 위치에 두개가 있습니다. 

 

개인 생각으로는 위의 것만 남기고 아래 것 2개는 제거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간격이 좁은 칸에 앉는 경우 키가큰(하체가 긴) 사람은 사물걸이가 그대로 무릅 뼈에 닫는다. 

2. 신자가 많은 교중 미사에서도 사물을 거는 신자는 거의 없다.

3. 미사 참례자가 많아 자리를 옮길수 없는 경우 미사중 2-3번 부딛히며 미사에 집중하는데 장애가 된다.

4. 뼈가 약한 노인들의 골절상 위험이 있다.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참고 하셔서 미사시간에 안전하고 편안한 성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 합니다.

 

 

 

 

[질문] 경비원께서 일용직근로자에게 당신같은사람은 화장실쓰면 안된다는데 맞나요?
[답변]

일하다 너무 급해서 화장실한번 쓰러 들린게 전부입니다

네 신발이 더러울수 있지요 그런데 당신같은 공사하는사람들을 화장실을 쓰지 말라며

색있는 선글라스 쓰신 경비원님께서 같은사람인데 직업을 따지며 화장실을 쓰지말라고

할수 있는 부분입니까? 원래 성당은 다 이런지 물어보고싶네요

너무 급해서 살면서 딱한번 들린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씀을 아무렇게 하시는게

당연한일인가요? 하루 12시간 고되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서러웠다며 말을하는데

참을수가 있어야죠 화장실한번 사용한게 죄입니까???

 

[질문] 미사시간 조정 안내 필요
[답변]

토요일 아침 6시 미사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미사드리러 왔는데요

문이 잠겨 있어서요~

30분 걸어서 왔는데 황당하네요.

미사시간 안내 정확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6시 미사가 근처 성당에 드릴 수가 없어 미사드리러 왔는데요~

씁쓸하네요. 정정 안내 부탁드립니다.

 

[질문] 교적 .
[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로 이민을 와서 이곳으로 교적을 옮기려고 하는데 제 교적이 잠실성당에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Baptismal no:1981-01004

Parish:jamsil

이름은 이율리( youl lee lee) 입니다 .

이메일로 답 부탁드려도 될까요 ?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 도움요청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불치병 환자입니다

치료비가 없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치료비 육천만원 필요합니다 

후원 부탁 드립니다

 

농협 833 12 433005.

 

[질문]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서 문의 남겼어요.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 등록금과 부모님이 최근에 암수술을 하셔서 병원비 치료비 수술비를 벌기 위해서 대리기사 알바를 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저녁 7시34분 잠실동 성당에서  노원구 중계동 미도아파트 까지 링컨 차로 대리 운행을 했습니다. 차에는 3명 여성 성도 분들이 탑승을 했고요.

대리비는 2만6천원 이었습니다. (32500원인데 카카오대리에서 수수료 6,500원  제가 가지는 실수령액은 26,000원 입니다.)

 

처음에 잠실동 성당에 도착 했을때 카카오 대리를 부르신 남성 분이 마르시고 안경 착용하시고 파마 머리에 반팔 카라티를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보더니 열심히 사는 청년이라고 돈을 더 주겠다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차에 탑승 하고 나서 다른 남성분이 오셔서 대리비 얼마냐고 여쭤보셨습니다. 그래서 2만6천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갑자기 현금 만원 짜리 2장을 주시더라고요. 

이미 카드 결제 되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냥 2만원 가지고 또 대리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해서 노원구 중계동 미도아파트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문제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7월25일 월요일 아침9시쯤에 알바갈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카카오 대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제 손님한테 현금 5만원 을 받았다고 

페널티를 받고 5만원을 돌려 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현금 5만원도 받은적 이없고 받은 거는 그 다른 남자 분에게 2만원  현금을 받은 거 뿐인데.... 아침11시부터 저녁7시까지는 백화점에서 행사 알바를 하고 저녁 7시 이후에 백화점 퇴근하고나서는 새벽1시~2시 정도까지 대리기사를 하면서 지낸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적이 처음입니다.. 

천주교 성당 다니는분 들은 원래 다 이러신가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모태 신앙이지만 참.. 같은 크리스천인으로써는 이해가 할 수 없네요.. 2만원 줘놓고 5만원을 줬다고 5만원을 내놓으라고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래서 대리 부르신 남자분 하고 전화나 연락을 해서 여쭤 보고 싶었습니다. 대리 부르신분 연락처가 없어서 카카오 대리 본사에 전화를 해서 그 대리 부르신 

남자분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고 아니면 그분께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전화나 연락좀 달라고 부탁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연락하고 싶지않다고 이러시더라고요... 왜죠? 떳떳하다면 전화 통화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참.. 저희 아버지 뻘처럼 보였는데 ...참.. 왜 이런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성당에 아무리 전화를해도 전화를 받질않네요 

010-5766-8269  제 연락처입니다... 혹시나 그분이 연락되게 되시면 제 연락처로 연락좀 달라고 전해주세요. 여쭤 보고싶네요.

20대 대학생이지만 집안 형편이 있어서 경제활동을하면서 학교를 다니고있는데 그분 때문에 . 대리기사 패널티 먹어서 운행도 더이상 못하게되고 너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네요..   

남성 분 마르시고 안경 착용하시고 파마 머리에 반팔 카라티를 입고 계셨습니다. 

성당에 아무리 전화를해도 전화를 받질않네요 

 

 

 

[질문] 추석명절 13일 미사시간 안내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늘 미사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게시물
[답변]

이 좋은 자리에 ​왜​ 게시물이 없습니까? 

 

본당 신부님과 수고하시는 다른 분들의 일부담 줄이기 위해서 아주 좋은 공간 같습니다!^^